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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House of Hope and Healing (3H)상담센터는 목회적 돌봄선교센터(PCMC)와 뉴하이드파크 제일장로교회의 협력사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H상담센터를 알려면
PCMC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PCMC는 처음에 AAPC(미국목회상담사협회)로부터 목회자를 대상으로 심리학과 영성에 대한 지식을 통합한 전문훈련기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PCMC는 코람데오선교를 통해 작은 교회를 위한 공동선교, 버팀목 돌봄 사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사역과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양한 돌봄 사역을 제공하는 가운데 PCMC는 영적인 돌봄이 포함된 통합적 치유를 제공하는 상담센터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3H는 제일장로교회 교육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대 원장이신 정호영 목사님의 헌신으로 2017년 6월 4일 주일 정식으로 상담센터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개회식에 뉴하이드파크 빌리지 시장과 미국장로교 롱아일랜드 노회 간부 등 다양한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3H는 PCMC 산하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목회적 돌봄선교센터와 관련된 내용은 PCMC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적 돌봄선교센터 연락처
Tel: 516-860-2600;
Email: mokdols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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