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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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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Hope and Healing (3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H는 정신 상담, 영적 돌봄, 코칭, 정신 건강 임상 수퍼비젼, 침술 치료 및 다양한 워크샵 등을 제공하는 신앙적 기반을 갖고 형성된 기관입니다. 저희는 다양한 문화적, 사회 경제적 배경을 가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신체, 정신, 영적인 건강의 상호 연결성과 가족 및 기타 사회적 맥락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치유 과정에 필수적이라고 믿습니다. 이민 사회에서 각종 상실, 스트레스, 두려움, 불안, 트라우마, 가족 관계에서의 갈등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고객들을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더욱 많은 한인 이민자들과 가정 혹은 신앙 공동체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예약 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중 언어(영어 및 한국어)를 구사하는 저희 팀원들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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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on Lee-Garland, Ph.D., LMFT: 이수연박사는 수년간의 임상 및 감독 경험을 보유한 결혼 및 가족 치료사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대학교( NYU)에서 음악치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욕의 블랜톤필(Blanton-Peale Institute)에서 연장 대학원 교육과 안디옥대학(Antioch University) 에서 가족 치료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수연박사는 오랜기간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에 있는 지역 사회 기반 기관에서 일하며 소외 계층 고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면서, 소수 인종 여성 이민자로서 소외된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박사 학위 논문은 초국적 활동 (transnational activities)과 그것이 미국 내 아시아계 혼혈인의 인종적 정체성 문제와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였다. 이수연박사는 이민자 가족을 돕고 문화적 차이를 다루면서 정착 국가에서 적응하며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도와 자기 반추적인 영적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심화하는 것이 삶의 우선순위라 생각하며, 가족 관계를 강화하고 서로 지원하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본다. 현재 미국연합감리교회에서 음악감독으로 섬기고 있다.

Counselor

Miriam Koo, D. Min. LMHC, LPsyA. and NcPsyA. 구미리암 박사: 25년 동안 정신분석가로서 전문상담을, 28년 동안 목회적 돌봄상담을실천해 왔다. 상담실무 외에도 목회적 돌봄선교센터에서 목회 돌봄 전문가 프로그램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사람들이 삶의 위기를 격어도 위기를극복하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상담 진행은 내담자와 협력하여 진행하며, 내담자 중심의 치료와 구체적 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한다.
전문 분야로는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및 다양한 관계 문제를 다룬다. 상담 외에도 목회적 돌봄가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자신의 개인 이슈와 더불어 영적 외상을
다루고 치유,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임상 수퍼비젼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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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 Jong, D. Min., LAC.

정호영 박사: 미국 장로교회에서 안수받은 목회자이며 불랜톤 필에서 목회심리치료와 그룹치료 훈련을 받았다. 상담 심리학 및 종교 연구 전공으로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욕주에서 면허를 취득한 침술사. 공인 응급 의료 기술자(EMT), 자원 봉사 소방관 및 뉴 하이드 파크 소방서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뉴하이드파크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전체적인 치유와 건강을 실천하고 증진하는데 주력한다. 남미 단기 의료선교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미로 하이킹과 국내 및 해외 여행을 즐긴다.

Kyoungah Lee 이경아 돌봄팀장: 지난 10년간 목회적 돌봄선교센터에서 목회상담을 공부하면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인간은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모든 인간은 존중과 배려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지난10년 넘게 여성사역을 하면서 어떤 일이나 일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늘 기억하고 돌봄과 상담을 제공하였다. 목회적 돌봄 상담에 있어서 나의 접근 방식은 하나님의 본래 형상을 회복하여 사람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는 칼 로저스 이론과 하워드 클라인벨의 목회상담 방법을 바탕으로 깨어진 자아의식을 회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상담을 제공한다.

Youngjoo Ko  고영주 상담팀장: 이화여자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목회상담심리를 공부했다. 2018년 부터 목회적 돌봄선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임상 및 목회 상담사로 섬기기 위해 미국에 온 후 목회상담사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Call 

(516)427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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